| 광주동물보호소의 의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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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자 | 양복근 | 등록일 | 2020-1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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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동물보호소에서 모성이라는 떠돌이견과 새끼5마리 임시보호하다 모두 파보장염으로 죽였다 우리강아지까지모두7마리
마음이 엄청아프다 파보가 엄청무서운 병인줄 너무늧게 알았다 근데 문득 광주동물보호소는 어떻게 전염병관리를 할까? 전국에서가장낮은 안락사율이라고 큰소리첬다 근데 왜? 적정한개체수를 유지할까? 개들을 전염병에 그대로 노출시켜 전염병으로 죽어 자연사 처리하니까 안락사율이 낮은건 아닐까? 하는의심이 강력이 드는 부문이다. 한번쯤 조사가 필요하지 않을까요? 떠돌이견 모성은 심장사상충말기 거기에 켄넬코프로의심되는 기침 파보장염까지 심장사상충은 그렇다처도 보호소들어간지 2주만 전염병에 엄청나게 노출된것이다. 보호소는 보호소가 아니라 동물의 지옥이 아닐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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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명호 (2020-10-11 09:09) | 삭제 |
| 광주동물보호소와 무슨 일이 있었는지 잘 모르겠지만.... 대부분의 시보호소의 경우 한정된 공간, 열약한 재정으로 계속 구조되어 들어오는 유기동물을 받다보면 관리를 한다고해도 병에 노출될 수 밖에 없습니다. 길거리에서 계속 떠돌아다니는 강아지들이 매일 들어오는데 그 강아지들이 병에 안걸렸다고 장담할수 있을까요? 그러다 보니 안타까운 일이 발생할 수 밖에 없습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