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의 한 공원에서 고양이 사체와 창자로 추정되는 신체를 1자로 길게 늘여놓은 점이 발견되어 경찰이 수사에 들어갔다.
김해동네고양이협회 측은 "특히 길고양이를 살해하여 보란 듯이 사체를 유기하는 범죄가 최근 자주 일어나고 있다"
며 동물학대는 명백한 위법행위로 힘없는 동물들이 이렇게 잔혹한 학대로 고통받는 일이 더는 있어서는 안될 것"이라고 분개했다.
그러면서 "나래공원 주변에는 CCTV가 없어서 다른 학대 사건이 일어나지 않도록 시청에 공원 주변 CCTV 설치를 건의했고,
목격자를 찾는 현수막을 달아 증거를 모으고 있지만 역부족"이라며 나래공원 사건을 목격한 주민의 제보를 호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