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10년간 동물보호법 위반 사건이 1000% 폭증한 가운데, 잔혹한 동물학대 사건을 강력범죄와 준하게 인식해
조사 시스템을 갖추고 예방에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는 전문가의 의견이 나왔다.
프로파일러 권일용 동국대학교 겸임교수 또한 비슷한 분석을 내놨다. 권 교수는 연쇄살인을 포함한 강력범죄 범죄자들이
공통적으로 사람을 대상으로 범죄를 저지르기 전 동물을 잔혹하게 학대했다는 점을 들었다.
그는 “연쇄살인범 강호순, 유영철 등이 살인에 앞서 여러 마리의 개를 때리거나 죽인 사실이 면담을 통해 드러났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