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 상주에서 살아있는 개가 달리는 차량에 매달린 채 끌려다니다 죽은 것으로 추정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경찰은 동물보호단체 고발로 수사에 착수했다.
25일 동물자유연대 등에 따르면 지난 7일 오전 10시께 상주 모서면의 국도에서 한 갤로퍼 차량 운전자가
차량 뒤편에 개를 매달고 다녀 죽게 했다는 시민 제보가 접수됐다.
제보자는 60~80km 로 주행 중인 갤로퍼 차량에 개가 매달린 것을 목격하고 뒤를 쫓았다.
동물자유연대는 개가 차량에 매달린 채 끌려다니다 죽은 것으로 보고 지난 24일 상주경찰서에 고발장을 접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