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 신탄진 살묘사건이 일파만파 커져나가자 길고양이에 대한 지자체의 대책 수립을 요구하는 목소리도 높아지고 있다.
생명존중 차원 외에도 주민갈등으로 번지기도 하는 길고양이 문제를 급식소 설치 등을 통해 체계적으로 관리해야 한다는 것인데
반대여론 등에 쉽게 해결방안 모색에 접근하지 못하는 모양새다.
대전 신탄진에서 수년간 길고양이를 독살해 온 살묘남을 처벌해달라 는 내용의 관련 청원이 6만명의 동의를 받으며
전국 캣맘 커뮤니티의 주요 이슈로 떠올랐다. 그러나 현재까지 유력한 용의자의 혐의가 입증되지 않아 사건은 미궁 속으로 빠져들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