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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프 목욕했어요~
등록자	까미맘	등록일	2022-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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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햇볕이 내리쬐는 날 폭염경보가 내렸던 나주 제트매트맘님과 친구분 그리고 나주 청년님께서 티프 목욕을 시켜주셨습니다 봉사자님들은 땀으로 범벅 티프는 시원하다고 함박웃음ㅎㅎ 다음 차례는 누가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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