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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저장
차차가 입양을 가게 되었습니다. 입양자는 저에요.
차차를 보호소에서 처음 봤을때 눈이 가는 이유가 있었어요.
처음 보는데도 사람이 좋다고 달려오는데 똥도 밞으면서 다니는 댕청함? 이라고 할까요.
그렇게 차차의 슬개골 수술을 위해 임시로 집에서 데리고 있었는데요.
기존에 있는 아이들이랑도 큰 트러블 없이 잘 지내고 짖지도 않고 너무나도 얌전하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입양을 하면 어떨까?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
하지만 저는 현재 2마리를 데리고 있어서 욕심이 아닐지 고민을 많이했습니다.
저혼자 한두달정도 고민을 하다가 결심을 하고 입양희망을 보호소에 알렸습니다.
그렇게 차차는 제 식구가 되었습니다. 차차가 행복해지도록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