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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저장
지난 8월 8일 저는 봉사자들로부터 두 단체의 갈등으로 보호소에 피해가 갈 수 있다며 서로 조금씩 양보하여 싸움을 끝내달라고 하여 이를 수락하고 조건없는 합의를 제안하였습니다. 그러자 조대표는 봉사자를 통해 다음과 같은 조건을 제시하였습니다.
위드에서 먼저 공격성 글을 쓰지 않겠다는 약속을 하고 아고라 서명을 삭제하면 다음날 오전에 고소를 모두 취하하겠다.
그래서 저는 이 말을 믿고 당일 저녁에 글을 작성하고 아고라서명을 삭제하고 다음날 시청에 대한 감사요청도 취하하였습니다. 그런데 조대표는 이 약속을 지키지 않고 5일동안 굴욕적인 추가 조건들을 내걸며 8월 13일 오후 늦게서야 고소고발을 취하하였습니다. 저는 이 상황까지는 참았습니다. 그것이 진정 보호소를 위하는 길이라 믿었습니다. 하지만 조대표는 여기서 끝나지 않고 8월 16일 저를 운영위원에서 해임한다는 공문까지 발송하였습니다. 저는 단체장끼리의 약속이 이렇게 허무하게 무너지리라 전혀 생각지 못했습니다. 이 일을 중재하신 분들은 제게 조대표를 믿고 먼저 양보해라, 좋은게 좋은거 아니냐고 제게 말하였고 저는 그 말을 모두 믿었지만, 결과는 가치보듬의 일방적이고 무례한 요구들 뿐이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현시간부로 가치보듬이 약속을 이행할 의사가 없다는 걸 확인하였고 오는 8월 20일까지 운영위원 해임안 철회 및 공식사과가 없을시 가치보듬과의 진실규명에 돌입할 것입니다. 제가 조대표에게 요구하는 사과문은 다음과 같습니다. < 가치보듬은 광주동물보호소 운영단체로서 광주동물보호협회위드에서 제기한 10대 의혹에 대해 깊은 책임을 느끼며 향후 보호소 운영에 절대 관여하지 않겠습니다> 만약 이 조건이 받아들여지지 않을 경우 시청은 가치보듬에 계약해지를 통보해야 할 것이며 그렇지 않을 경우 감독기관에 대한 엄중한 책임을 묻겠습니다.
※ 가치보듬에서 고소고발을 준비할 수 있으니 가능한 댓글이나 공유를 하지 말아주세요.
얼마전에도 항의성 댓글을 단 4명이 모두 모욕죄로 고소된 적이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