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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청원 1만명, 2차 청원 3,500명으로 우리의 요구가 모두 무산되었습니다.
이 시간동안 아이들은 점점 벼랑 끝으로 밀려가고 있는데 오히려 사람들의 관심은 줄어들고 있네요.
한 해의 끝자락에서 다시 용기를 내어 3차 청원을 시작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더 힘을 모아주시길 부탁드립니다.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Temp/9qipjS